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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고온 애들이 때린놈이 나를 생각해서 살살 때렸니, 아니 심하게 때렸니 서로 싸움, 바보들의 행진.. 이게 쳐 맞게 만든 넘들이 본인에게 날아올 화살을 서로 싸우게끔 작업 침 역사를 자주적으로 보고잡으면 이씨 조선 및 최악의 반동 왕 고종,순종,민비부터 죠져야함

캄보디아..바이욘사원부조

그래서 언제 끝나요?? 단행본 사모으는 사람은 평생호구에요??

삼식이로 역사 배우지마쇼 ㅜ ㅜ미디아왜곡은 그짝 특기

독립운동 각나라 마다 했지만 우리나라 독립운동이 다른나라보다 처절하게 했나요? 많은 국민이 독립운동에 참여 하였나요? 만약 일본이 승전국이 되었다면 우리는 언제 독립할수 있었을까요? 어짜피 일본의 식민지는 조선과 중국 일부 밖에 없었는데 일본이 패전되면 조선은 해방은 당연한거 아닌가? 솔찍히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과연 다른나라 보다 처절했다고 볼수 없을것 같다.

이승만은 그냥 나쁜 놈입니다!!

Thailand is the land of oppression. Very high social inequality. The bureaucratic government are corrupt. The justice process are flawed. Many poor people are neglected. Many high profit business (such as alcohol drinks) are monopolized. The high rank military and police officials must have special tickets to get their promotions. Disadvantaged people have their opinions blocked. Many Thai people still don't feel it because of long time national propaganda over several decades. การพูดความจริงดีที่สุด และให้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เป็นตัวตัดสิน

당시 지구상 가장 가난했던 나라 조선, 그 누구보다 자국민 착취에 앞장섰던 양반과 이씨왕가. 이런 나라가 망하는게 바로 정의다

선생님이 조선 양반을 경제권력과 분리된 사회문화권력으로 사대부 도덕을 갖춰야하는 지배층이라 하셨는데 실상은 농업중심 폐쇄적인 나라에서 토지경제권 노비인신매매권 지역사회지배권,사법권력까지 사회모든 갑의위치 권력은 다 양반의것이고 양반이 하는 행동 자체가 갑질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 조선양반은 자기가문 사족만 득세하려는 아주 질나쁜 목표가 있는권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도전이 중국을 섬기며 이성계가문 왕시켜주는대신 송나라시절 주자가쓴 자기개발소설책하나들고 그걸 경전삼아 사대부가 나라를 지배한다라 말한점에서 나라 시작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다른나라는 주자는 일개 그시절 헛소리하던 양반에 불과했다 치부하고 현실에 맞는 다양한 사상발전을 하는데 조선양반은 주작이쓴책하나들고 변화없이 그게 진리다 라며 500년을 허비했습니다.... 성리학만 탈레반경전처럼 교조화로 떠받들고 이를 기반으로 나라전체를 통제하고 시대가 변하는데 조선양반은 그걸 인정못하고 성리학만 주구장창 나라 시작과 끝까지 어떠한 변화없이 자국민만 착취하고 일편단심 짝사랑 외국섬기고 외국 힘의 균형이 바뀌니 뚜드려맞고 학교에선 빵셔틀 집에선 방구석여포 히키코모리가 따로없음 종교과 권력은 분리돼야하는데 완전 합치되어 북한이 공산주의사상가지고 김일성우상숭배교 만들듯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조선보고 배웠지 ㅋ 저는 숙종이 송자라고 일컫던 송시열 사형시킨거 아주 사이다였다고 봅니다

효과음악이 너무 커서 방해가 되네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건 안하는게 맞다. 그래서 그동안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에 없었는데... 그걸 지난 문정부때 설치한것이다.. 애초에 그걸 설치 해서 논란으로 만든게 잘못

주역을 읽어야 한다.

백제를 중국에서 찾아보시길.

삼국사기 부실? 식민사관이 부실하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봅시다. 새로운 문이 열릴겁니다.

백제는 애초부터 건국하지 말았어야되!!

정조를 기점으로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했는데,, 정조를 선군으로 교육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대요..

일제에게 감사를 하려면 수혜론이 옳아야 함. 그러나 수혜론은 틀렸고, 근대화론은 아직도 논쟁 중임. 그러나 근대화론이 옳다 해서 이게 일제에게 감사해야 할 근거가 못됨. 어떤 애들이 일제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해서 그래야 할 근거가 없다는 차원에서 댓글 담.

이걸 완전 세세하게 파고들어가면 정의론 같은 도덕관념론까지도 공부해야 할 정도임. 수혜론이 아닌 근대화론을 탐구하는데에도, 단지 가치 판단을 제외하고 사실관계만을 보자고 하지만 그곳조차 파고 들어가면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마시적 요소가 반드시 하나쯤은 튀어나오고 결국 이거를 판단하기 위해선 가치판단의 개입 공산이 생긴다는 것임. 좀 재밌음.

식민지 근대화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그 식민지 근대화가 올바른 근대화였냐고...

자본주의 초창기 도입 과정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지배 받던 시기다 보니 상류층의 의무, 도덕적 가치 같은 것 없이 오직 물질적 부와 목적 없는 출세에 의해서 기득권이 형성됐다는 것이 핵심이군요. 이 부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국 사회 기득권이 저 지경이 된 이유는 개발독재시대 극단적 반공주의 속에서 평등,노동, 공공성 같은 왼쪽의 가치와 이상을 터부시 하고 악마화하는 상황속애서 자본이 형성되고 성장하다보니 저렇게 천박해진 것이라 판단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보니 일제 시대에 이미 그 바탕이 만들어져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강의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입니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갑니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절대자가 친히 이 나라 조선. 한반도. 지구촌에 선물로 내려주신 임금. 세종.이도

세종이지 한글도 한글이지만 4군6진 개척 한반도 영토를 넓개 만든 유일한왕

조선시대 책임있는 가치를 실현 하겠다는 사회적의무란 아무리 둘러대고 두꺼운 포장을 해도 결국 기득권수호 아닌가요. 국가의 칼자루를 쥔 양반은 세습불가한 토지를 법을 손대 세습가능케하거나 조세나 의무등을 권력으로 맘대로 조절해서 경제적 수단으로 악용하지 안았나요. 퇴계이황도 경제적 탐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던데 조선시대의 그목표가 삼정문란이나 서원의 부패같은 결론을 만들고 동학혁명의 원인이 된거 아닐까요. 그리고 일제때 신분의 사다리로 수많은 상승이 이뤄지지만 기존의 지배층은 을사오적이나 기타 고위직 뿐아니라 당시 기존의 부를 대부분 양반이 차지하던 상황에서 그 부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계속 상류계층을 유지하지 않았던가요. 그당시 교육을 받을 수있던 계층도 기존 재산이 있던 양반들일텐데. 기득권 수호라는 목표가 목표없는 욕망보다 무엇이 우월한지 모르겠네요.

30년전이라면 90년대인데 그때는 "지존파"로 상징될만큼 사회에 경제적 갈등이 첨여한 시기입니다. 5,60년대는 부자는 영화에서만 볼만큼 드믈었지만(소득격차가커도 부자가 드믈어서 평균의 함정이 가능했죠) 7,80년대엔 고도성장으로 부자가 주변에 볼수있을만큼 늘어나면서 사회에 경제적 불만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도리어 경제적갈등이 커져갔습니다. 급기야 80년대엔 "상대적빈곤"이라는 생조한 신조어가 생길만큼 경제적불평등이 심화 됬어요. 내가 고등학교다닌80년대엔 교복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교복부활을 주장하는 이들의 중요 논거중 하나가 사복은 빈부격차에 다른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거였어요. 심용환님의 소득격차 없던 과거는 아마 추억으로 뽀샵처리된 과거가 아닐까합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용어는좀.. 왜냐 일본은 강점하지 않고 조선 왕조가 평화를 사랑하여 평화적으로 나라는 매국했죠..

최고의 강연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겠다는 기준이 생기네요

윤석열이 절대 못 먹는 음식=독도 새우 🦐

이런일이 있었나?? 가 아니라 .. 지금까지도 행해지고 있는 내용이던데 ㅋㅋ 대한민국을 적나라하게 찢어발겨서 서로 노나먹는 국회의원들 그대로 가감없이 표현 했던뎈ㅋ

본인은 청성부대 근무때 세번 다녀왔어 필승!!!

조선시대에 노예만 엄청 많았다는데요.. 그들만의 리그 vs 양반들만의 리그..책임있는 가치구현?..음..입으로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 자본주의는 전세계적인듯 한데요..돈이없는 인생은 구질구질한듯..뭐 라면만 먹고 고시원에서 살며 시립 도서관에서 철학 역사 책 무료로 빌려보며 건강히 행복하게 살기?

조선 시대의 특권층은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도덕적 책임감이 존재했지만 일제감점기부터 지금까지의 특권층은 그저 성공을 위한 성공에 몰두한다는 이야기 는 공감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가지 측면에서 의문이 있습니다. 양반이라는 특권층이 사실상 고정된 형태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일반 민중은 그곳에 올라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조선 시대와 매우 어렵지만 어쨌든 굉장히 성공하는 사람들이 등장해 새로운 특권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현대를 비교하면 현대의 상황이 무조건 더 나쁜건가 싶습니다. 봉건적인 조선 시대를 너무 미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조선 시대의 소위 도덕적 책임감에 기대는 방식은 너무 불안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람은 이타적이기보다 이기적이며 자신 개인을 위해 일하기에 사회적 질서에 의해 스스로의 욕망을 절제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사회적 압력을 만드는 일은 이상적이라고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도덕적으로 보이는 선비들도 가문과 개인의 이름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결국 특권층이 도덕적이길 바라는 이상적이지만 불가능한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당연히 성공을 위해 노력하도록 권하지만 모두에게 기회가 가며 각자의 성공을 위한 노력이 사회의 이익이 되도록 사회 구조를 정립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도덕성보다는 다수의 이기심에 기대는 사회가 더 안정적이니까요.

아..우리는 왜..이리 가치없이 생존만을 위해 살아야 하나

와~~ 도입부 몇마디 제가 필요 했던 표현 였습니다

세종이죠... 정조는 약간...

심용환 선생의 내공. 어쩔거여요. 공부량이 참 많으시네요.

아직도 조선시대 공적가치니 하면서 떠들면서 자기들 잇속만 차리던 양반계급들이 지금의 개인의 재산권이 보장된 자본주의를 가장 싫어 하고 그게 지금 면면히 좌파의 뿌리가 되는 겁니다.

중추원 참의 전 민주당 당대표 홍영표 조부 잖아 ㅋㅋㅋㅋㅋㅋ

일본의 근대화 공업화가 조선인을 위한것은 당연히 아니고 다만 일본을 조선을 자기들 2등국민으로 해서 발전시킬려고 했던겁니다. 황궁까지 용인에 옮길계획도 세운거 보면 우리나라를 자기들 일부 지방으로 생각한겁니다.그렇지 않았으면 그만은 돈을 들여 적자보면서 우리나라의 인프파를 깔리가 없죠.

조선의 몇프로 안되는 양반들만의 세상이 좋았다는건가? 소수만을 위한 도덕 정의가 무슨 바른 사회냐?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이고 이건 일제감점기때 일부 배워서 해방후 미국자본주의까지 들어오면서 생긴거다.개인의 재산권인정과 보호가 자본주의의 핵심이다.

자체 핵무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근대화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자본주의로 변화되는 상황은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당시 근대화가 시작된 모든나라가 겪는 공통사입니다. 자본주의가 일제식민지 시대의 잔재라는 주장에 살짝 반론 제시합니다.

반일은 정신병

매관매직 으로 토지와 재산을 뺏긴자들은 일제강점기 라 말하지만 신분이 평등해진 일반인들은 일제시대 가 맞습니다.

돈과 직위가 아닌 도덕성과 품위, 명예가 지배층의 주된 가치이면 좋겠습니다

19세기까지 동족을 노비로 삼았던 나라는 조선이 유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 되게 좋다. 내 선입견을 원망합니다.